September 23 2019

아시안 정치력 신장 연맹 뉴욕 아시안 유권자 투표 참여 독려 (KRB)

[앵커]오는 11월 본선거를 앞두고 뉴욕 아시안 단체들이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 한인단체를 비롯해 19개 아시안 단체로 구성된 APA는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을 맞아 아시안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올해 처음 시행되는 조기 투표를 홍보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을 하루 앞둔 월요일(23일) 뉴욕 아시안 단체들이 등록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아시안 정치력 신장 연맹 APA VOICE는 오는 11월 5일 본선거에 아시안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늘리기 위해 유권자 등록을 독려했습니다.

APA VOICE는 민권센터 등 19개 아시안 기관의 연합 단체입니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전국, 뉴욕주와 시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인종그룹으로, 우리는 선거 결과를 변화시킬 숫자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안 주민과 이민자가 투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선거는 의무이자 권리라며, 민주주의 위기 속에서 투표 대신 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은 우려할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부에서 우리를 대표해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특히 올해는 뉴욕에서 처음으로 조기 투표가 시행됩니다. 지난 1월 24일 주지사 서명으로 시행된 조기 투표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일 까지 9일 동안 치러집니다.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뉴욕은 다음 달 11일, 뉴저지는 다음 달 15일 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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