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7 2015

뉴욕시 23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열려 (K Radio)

(앵커)
한인사회의 '보팅파워'에 대한 주류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23 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간의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임창규 기자입니다.

오는 9월10일에는 뉴욕시 23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됩니다. 
마크 웨프린 전 시의원이 뉴욕주지사실로 옮기면서 공석이 된, 뉴욕시 23선거구 시의원에 당선되기 위한 5명의 후보자간 토론회가 27일 퀸즈빌리지에 있는 힐사이드 뱅큇 홀에서 200여명의 유권자들의 열띤 관심속에 열렸습니다.

<Sot>
이날 토론회에는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한 6명의 민주당 예비후보와 한명의 공화당 후보를 포함한 7명의 후보 중 민주당의 셀리아 도사만테스, 밥 프레데릭, 배리 그로덴칙, 레베카 린치, 알리 나즈미 등 5명의 후보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칸 그룹의 리더 그레이스 심 민권센터 사무총장입니다.
<인서트: 그레이스 심>
사회자로 나선 린다 리 KCS 사무총장은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린다 리>
뉴욕시 23선거구는 노던 블러바드 베이사이드 남쪽 지역인 프레시메도우, 오클랜드 가든스, 더글라스톤, 리틀넥, 글렌오크, 플로랄 팍과 퀸즈빌리지 지역으로 전체 유권자 중 아시안 유권자가 40%가 넘고, 한인 유권자가 12%에 달하는 지역입니다.
뉴욕시 23선거구의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6명의 후보 중 아시안 계열 후보는 3명으로 오는 9월10일 민주당 예비선거를 거쳐 11월3일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조셉 콘캐넌 후보와 격돌하게 됩니다.

K 라디오 임창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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