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1 2015

'투표권법' 제정 50주년 맞아 민권센터 등 정치력 컨퍼런스 (중앙일보)

민권센터 등 뉴욕시 커뮤니티 단체들이 아시안 정치력 신장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5개의 아시안 비영리단체들로 구성된 'APA(Asian Pacific American) 보이스'는 아시안들의 정치 참여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컨퍼런스 'Your Voice Your Vote'를 1일 오후 1~4시 플러싱 셰라톤 라과디아이스트호텔(135-20 39애비뉴 2층)에서 개최한다.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965년 인종차별이 심각한 주에서 소수인종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연방 투표권법 제정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각 아시안 단체들은 아시안 정치력 신장 방안과 시민참여활동 강화 전략 등을 논의한다. 워크숍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동시 통역된다.

이날 뉴욕의 아시안 정치인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론 김(민주.40선거구) 주하원의원 피터 구(민주20선거구) 시의원 등이 강연에 나선다. 민권센터 관계자는 "1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워크숍이 될 전망"이라며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4월 출범한 APA 보이스에는 현재 민권센터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퀸즈 YWCA 등 한인 단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컨퍼런스 참가는 웹사이트(goo.gl/forms/AinLbykQse)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718-460-5600 교환 307)로도 할 수 있다.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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