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07 2019

뉴욕 시민단체들,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대학등록금 지원 위한 법안 통과에 힘 모은다 (K-Radio)

<앵커> 민권센터를 중심으로 한 뉴욕 각 시민단체가 연합해, 소수 이민자 권리보호를 위한 법안 추진을 뉴욕주 의회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신분에 상관없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그린 라이트 법안, 이민자 자녀 누구나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게 재정 지원이 가능하게 하며 체류 신분을 보장하는 드림액트 법안 등의 통과에 주의회가 앞장 서 줄 것을 촉구한 것입니다. 보도에 전형숙 기잡니다.


존 박 민권센터 사무 총장이 2019년 주요 입법 활동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플러싱 민권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과 함께 민권센터, 이민자 보호 교회 대책위원회, 퀸즈 YWCA, KCS, 원광학교, 아주인 평등회 등 한인과 아시안 단체 대표자들이 새로 시작된 주 의회 회기 중에 입법화를 추진할 주요 이민 정책 현안을 발표했습니다.
존 박 민권 센터 사무 총장은 2019년에는 신분에 상관 없이 누구나 운전 면허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그린 라이트 법안과 이민자들의 자녀들 누구나 고등 교육을 받을 때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드림 액트 법안의 입법화 추진에 주력을 다할 것이라고 올해 주요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인서트: 존 박 민권 센터 사무 총장>

이어 이민자들을 위한 여러 정책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계속해서 위협받고 있지만 작년 11월 6일 중간 선거 이후 아시아 인들 권리 신장을 위해 일할 커뮤니티 멤버가 최대로 구성됐다며, 2019년 뉴욕 주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 주 상원의원은 신분과 상관없이 누구나 공부를 하고자하는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지난 5년동안 추친해 온 드림 액트 법안을 2019년에는 꼭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 주 상원 의원>

이날 모인 한인 및 아시안 단체 대표들은 더 많은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에 주류 멤버로 자리 잡는 대 있어 꼭 필요한 운전면허 소지 관련 법안과 이민자 교육 재정 지원 법안이 입법화 될 수 있도록 한인 및 아시아 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 입니다.

<인서트: 차주범 민권 센터 선임 컨설턴트>

Am 1660 K 라디오 전형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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