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4 2018

민권센터, 유권자 등록 8만 명 넘어서 (KBN)

그동안 유권자 등록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쳐왔던 민권센터가 신규 등록 이민 유권자 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같은 유권자수는 지역 정치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규모로 이민자와 아시안 커뮤니티 권익 향상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갑니다. 

민권센터가 지난 14년동안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인 결과 2018년 9월 21일 기준으로 8만363명을 신규 이민 유권자 등록을 기록했습니다.

한인과 타민족 신규 유권자 모두 포함된 수칩니다.

그동안 민권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 등 이민자 단체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권자 등록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난 14년 동안 연평균 6000여 명씩 신규 유권자 등록을 받았습니다.

존 박 민권센터 사무총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유권자 등록을 한 8만 명은 이민자 밀집 지역인 뉴욕에서 선거 판세를 좌우할 수 있는 거대한 힘이라고 밝히며 아시안 이민자 커뮤니티가 정부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권센터는 11월 연방·뉴욕주 본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오는 12일 마감된다며 한인 시민권자들의 등록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는 11월 중간선거는 앞으로 연방·주·시정부 정책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만큼 반드시 선거에 참여하길 촉구했습니다.

http://www.mykbn.com/news/detail.php?id=10353&paged=1&type=54&boardsearch=%EB%AF%BC%EA%B6%8C%EC%84%BC%ED%84%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