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02 2017

추방유예 한인 “트럼프 의회연설 직접 지켜봤어요” (한국일보)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엔지 김(오른쪽)씨가 지난달 28일 의사당을 방문해 함께 자리했다.

한인 청소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가 지난달 28일 실시된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첫 연방 상·하원 의회 합동연설에 참석했다.

민권센터에서 오거나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엔지 김씨는 이날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의 초대로 의사당을 방문해 합동연설을 지켜봤다. 김씨는 합동연설 전 실시된 리셉션에 맹 의원과 함께 참석, 유력 정치인을 만나 이민자를 위한 정책을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씨는 지난 2012년 오바마 대통령이 발동한 DACA 행정명령의 수혜를 받은 후 민권센터에서 오거나이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백악관의 초청으로 오바마대통령을 면담하기도 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0301/104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