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01 2017

DACA 수혜 한인 엔지 김씨, 트럼프 의회 합동연설 참석 (한국일보)

▶ 그레이스 맹의원 초청으로

그레이스 맹(왼쪽)연방하원의원과 엔지 김씨가 28일 의사당을 방문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민권센터>

한인 청소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가 지난 28일 실시된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첫 연방 상·하원 의회 합동연설에 참석했다.

민권센터에서 오거나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엔지 김씨는 이날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의 초대로 의사당을 방문해 합동 연설을 지켜봤다. 김씨는 합동연설 전 실시된 리셉션에 맹 의원과 함께 참석, 유력 정치인을 만나 이민자를 위한 정책을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씨는 지난 2012년 오바마 대통령이 발동한 DACA 행정명령의 수혜를 받은 후 민권센터에서 오거나이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백악관의 초청으로 오바마대통령을 면담하기도 했다. 

<조진우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0301/104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