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06 2018

투표 안내 한국어 선거 핫라인 운영 (한국일보)

▶ 시민참여센터·민권센터 , 오늘 오전 6시∼오후 8시

시민참여센터와 민권센터가 6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핫라인을 운영한다. 

시민참여센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한국어와 영어로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핫라인 서비스(347-766-5223)을 운영하고 유권자 등록여부와 투표소 장소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센터는 핫라인을 통해 이날 선거와 관련된 모든 불편사항과 각종 차별 행위, 법에 의해 보장된 권리행사를 막는 모든 불합리한 행위를 접수받는다.

민권센터도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핫라인(718-460-5600)을 통해 투표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민권센터는 아시안아메리칸법률교육재단과 공동으로 주요 한인 밀집지역 투표소에서 출구 조사도 실시한다. 

팰리세이즈팍유권자협의회 역시 핫라인(201-873-4458)을 통해 투표장 안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차가 없어 투표하러 가기 어려운 유권자들을 위해 무상으로 차편을 제공할 계획이다. 

투표 시간은 뉴욕주 경우 오전 6시~오후 9시, 뉴저지주는 오전 6시~오후 8시 이다. 

■투표시 주의사항
▲본인 이름이 유권자 명부에 없을 경우=임시로 선서투표(Provisional Vote 또는 Paper Ballot)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주소변경을 하지 않은 경우=새 주소가 적혀있는 신분증, 전화 또는 전기요금 고지서, 우편물 등 주소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새로 이사한 지역구에서 선서 투표를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았을 경우=유권자 등록 이후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에게는 신분증 제시를 요구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았더라도 선서투표로 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06/121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