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 2017

DACA 갱신 클리닉 오는 23일,25, 29일 민권센터에서 열려 (KRB)

<앵커>민권센터가 DACA갱신 클리닉을 개최합니다. 일정 조건을 갖췄을 경우 오는 10월 5일까지 DACA갱신이 가능합니다. 최유라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DACA갱신 시한이 보름정도 앞으로 다가오고, 신청 독려를 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민권센터는 이번주 토요일(23일), 25일 그리고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DACA갱신을 돕는 클리닉 행사를 갖는다고 밝혓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지난 5일,  DACA 철폐 방침을 밝혔지만 현재 수혜자들은 만료 기간까지는 노동허가증이 유효합니다.  또한 신규 신청 접수는 전면 중단되었지만 일부 자격을 갖춘 드리머들은 여전히 갱신 신청이 가능합니다다.

연방이민서비스국은 6개월의 유예 기간에 해당되는 2017년 9월 5일부터 2018년 3월 5일 사이에 DACA가 만료되는 수혜자들은 반드시 오는 10월 5일 이전까지 갱신 신청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드리머중 일부는 다소 복잡한 국토안보부의 방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갱신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DACA는 폐지됐지만,갱신을 다시 하면 유효기간동안 혜택이 유지됩니다. 

민권센터는 연방 의회 차원에서 법제화를 통한 드리머 구제책이 마련되더라도 행정부의 실행까진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DACA 자격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번 DACA 갱신 클리닉은 이번주 토요일과 다음 주 금요일 2회 실시되며 사전예약(718-460-5600 EXT304)해야 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유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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