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02 2016

뉴욕시 이민단체 DACA 참여 독려 (KBN)

뉴욕시 이민단체들이 연방당국과 함께 DACA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당국은 아시안들의 DACA 참여가 저조하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한인의 신청이 15% 수준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012년 6월 오바마 행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시작된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 뉴욕시 이민단체들이 어제 연방 이민서비스국, 백악관 아시아 태평양 커뮤니티 특별사업위원회와 함께, 뉴욕시립대 언론대학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안 청소년들에게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전국에 DACA 자격을 갖춘 아시아인은 13만명으로, 당국은 이중 만 4천명이 뉴욕시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민정책연구소 MPI는 지난 3월 한인 중 DACA 자격자가 4만 9천명 규모지만, 신청자는 7천명으로 불과 15%의 저조한 신청률을 보였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에게 민권센터 등 비영리기관을 통해 자격을 확인해보고 신청할 것을 권했습니다. DACA 신청 자격은 2007년 6월 15일 이전에 부모를 따라, 16세 이전에 미국에 온 이민자 중 올해 기준 45세 미만인 사람입니다. DACA 신청 후, 자격을 얻으면, 미국에서 합법적인 노동 기회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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