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4 2018

민권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 노인 주택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간담회 공동 개최 (K-Radio)

<앵커>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는 노인 주택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민권센터와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오는 28일 플러싱 유대인 센터에서 노인 아파트를 주제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 소식 박동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민권센터는 오는 28일 플러싱 유대인 센터에서 노인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노인 주거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노인 주택 신청 과정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실제 사례 발표도 이어집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에게는 현재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는 입주 가능한 공공주택 자료도 배포됩니다.동성훈 민권센터 권익옹호 매니저는 “정부 혜택에 의존해 생활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은 치솟는 임대료와 노인 주택 보급 부족으로 심각한 주거 위기 상태에 빠져있다”며 “주민 간담회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해 민권센터가 진행중인 노인 아파트 캠페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주민 간담회는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플러싱 유대인 센터(136-23 Sanford Ave, Flushing, NY 11355)에서 개최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민권센터 718-460-5600로 하면 됩니다.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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