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4 2017

트럼프 행정부 반이민 정책 반대와 DACA 지속 시행 촉구 한목소리 (K-Radio)

트럼프 행정부 반이민 정책 반대와 DACA 지속 시행 촉구 한목소리 

민권센터,KCS, 퀸즈YWCA 등 10여개 한인단체 지도자 참여

(앵커멘트)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14일 뉴욕한인회관에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을 반대하고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DACA의 지속적인 시행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동정 기잡니다.

트럼프 행정부 반이민 정책 반대와 약 1만8,000명의 한인들이 포함 돼 있는 80만명의 DACA 승인을 받은 서류미비 청소년들을 위한 DACA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민권센터 주도로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봉사단체, 퀸즈YWCA 등 한인단체장 10명이 참여 한 가운데 14일 맨하탄 뉴욕 한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컨설턴트는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정책 DACA가 현재 폐지 위기에 놓였다”며 “DACA의 지속적인 시행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차주범/민권센터 선임컨설턴트>

제임스 홍 민권센터 공동 디렉터는 “전임 오바마 대통령재임기간이었던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서류미비 청소년들을 위한 DACA 프로그램이 시작돼 전국적으로 80만명의 드리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며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다카 프로그램이 유지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워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제임스 홍/민권센터 공동 디렉터>

찰스 윤 뉴욕한인회 이사장은 “DACA 프로그램은 일시적이지만 서류미비 청소년들이 미국 일대 학교에서 공부하고 또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실행 되면 결국 미국 경제와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찰스 윤/뉴욕한인회 이사장>

이상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은 “이 문제는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미국에 이민 와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이상호/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린다 리, 뉴욕한인봉사센터 사무총장은 “DACA를 승인 받은 청소년들은 미국을 자신의 나라로 여기며 미국사회에 공헌하게 될 것” 이라며 말했습니다.

<인서트: 린다 리/뉴욕한인봉사센터 사무총장>

캐서린 김 퀸즈 YWCA 사무총장은 “한인 청소년들이 DACA 수혜자로서 미국에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며 “다카의 지속적인 시행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캐서린 김/퀸즈 YWCA 사무총장>

박진은 교무, 원광 복지관 사무국장은 “ DACA 프로그램이 서류미비 청소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시행을 호소했습니다.

<인서트: 박진은 교무/원광 복지관 사무국장> 

박동규 시민참여센터 이민자 보호 법률대책위원회 위원장은 DACA로 인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몰두하면서 미국에서의 아메리칸 드림을 일궈 나갈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이 프로그램이 폐지된다면 당장 이들 청소년들이 갈길이 없어진다”며 “DACA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인서트: 박동규/시민참여센터>

이브 길러간, 뉴욕한인변호사 협회 이민위원회 위원장은 “DACA프로그램은 이민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기회와 꿈을 주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이브 길러간/뉴욕한인변호사 협회 이민위원회 위원장>

김진우 플러싱 제일 교회 목사는“DACA청소년들은 불확실한 신분속에서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잘 해가고 있다”며 “이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김진우 목사/플러싱 제일 교회>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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