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0 2018

인종 차별 대응 방법 포럼 열린다 (KBN)

최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발언이 한인사회를 분노케 했는데요.

다수의 이민자들은 막상 인종 차별을 겪고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망설여 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인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뉴욕지역 한인단체들이 공동으로 인종차별에 대응하는 방안을 설명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한인봉사단체협의회와 오픈 포럼이 공동으로 인종 차별 대응 방법 커뮤니티 포럼을 개최합니다.

한인 사회의 발전과 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위해 뉴욕한인봉사센터와 시민참여센터, 민권 센터 등 뉴욕 내 20여 단체가 협력해 활동하는 한인봉사단체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수 많은 인종이 어우러져 사는 뉴욕에서조차 직, 간접적인 인종차별로 인해 상처를 받는 이민자들이 많이 있다며 이에 대응하는 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커뮤니티 포럼은 시민 참여 센터 이민자 보호 법률 대책 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는 전문 변호사들이 인종 차별을 주제로 아시안 인종 차별 역사와, 인종 차별의 기준 및 대응 방법들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집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뉴욕 플러싱 글로벌 리더쉽 파운데이션에서 열리는 인종 차별 대응 방법 커뮤니티 포럼은 이민 포럼 웹사이트와 온라인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www.mykbn.com/news/detail.php?id=9693&paged=1&type=54&board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