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5 2018

연방하원 예비선거 후보 '친이민' 정책 약속 (KBN)

뉴욕시 한인 밀집 지역을 선거구로 두고 있는 연방 하원 예비선거 후보들이 모두 이민 개혁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민권센터는 오는 26일 예비선거에 한인 유권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안 정치력 신장 연맹인 ‘APA VOICE’는 지난주 민권센터에서 회견을 열고 연방하원 5·12·14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서를 발표했습니다. 

아시안 비율이 전체 인구의 16.5%에 달하는 14선거구 조셉 크라울리 의원은 가족 초청 이민 제한 시도에 강력히 반대할것이며  포괄적 이민개혁안을 통과시키고, 드리머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라울리 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테즈 후보는 포괄적 이민개혁안 지지는 물론 이민세관단속국 폐지를 위해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퀸즈 우드사이드와 그린포인트 등을 포함하는 12선거구의 캐롤린 맬로니 현역 의원도 포괄적 이민개혁안 법제화, 가족 분리 수용 정책 반대, 비자 발급 적체 해소 등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맬로니 의원과 예비선거에서 맞붙을 수라지 파텔 예비후보는 “가족재결합 프로그램을 보호하고 불법체류자 1100만 명의 시민권 취득은 반드시 이민개혁안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www.mykbn.com/news/detail.php?id=9573&paged=1&type=54&boardsearch=%EB%AF%BC%EA%B6%8C%EC%84%BC%ED%84%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