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 2018

민권센터, 뉴욕 연방 예비선거 후보 대상 질의 내용 발표 (K-Radio)

민권센터, 뉴욕 연방 예비선거 후보 대상 질의 내용 발표

<앵커> 뉴욕 연방 예비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분야와 교육, 총기규제, 이민 등 분야에 걸쳐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이 21일 플러싱 민권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박동정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9개 아시안 정치력 신장 연맹, APA VOICE가 주최하고 민권센터가 주관한  뉴욕 연방 예비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면 질의 응답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민권센터는 21일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뉴욕 연방 예비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교육’ 과 ‘총기규제’ ‘의료보험’ ‘이민’ 등에 관해 질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권 센터 존 박 사무총장 (오른쪽에서 3번재)과 아시안 정치력 신장 연맹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19개 아시안 아메리칸 단체 연합 아시안 정치력 신장 연맹, APA VOICE가 주최하고 민권센터가 주관한  뉴욕 연방 예비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면 질의 응답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민권센터는 21일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뉴욕 연방 예비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교육’ 과 ‘총기규제’ ‘의료보험’ ‘이민’ 등에 관해 질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권센터 존박 사무총장입니다.

<인서트: 존 박 사무총장/민권센터>

이번 뉴욕 연방 예비선거 후보들과의 서면 질의 응답 조사에는 5, 12, 14 선거구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중 예비선거에 나서는 캐롤린 맬로니, 조셉 크라울리 민주당 연방하원의원 등 7명의 후보에 교육, 총기규제, 의료보험, 이민, 그리고 2020년 인구 조사에 대해 5가지 질문들로 구성됐고 각 후보들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각 지역구에서 아시안계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지역이 질의 응답 조사 선택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설문 조사기간은 지난11일부터 18일 까지 일주일동안 이루어졌습니다.

연방 하원 선거구는 아시안 아메리칸 인구수를 기준으로 선정했고 해당 선거구의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유권자들을 접촉하기 위해 영어, 한국어, 중국어 뱅글어 등을 번역해 인터뷰 서면 질의가 실시됐습니다.

<인서트: 존 박 사무총장/민권센터>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투표 참여는 47%로 추산되며 전국에서 모든 인종 중 최악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중간 선거가 치뤄질 당시, 아시안계 미국인의 인구 조사 참여율은 27%에 불과했습니다. 

<인서트: 존 박 사무총장/민권센터>

한편, 오는 21일 연방 상, 하원의원 예비선거가 치뤄지며 9월11일 주(state) 예비선거에서는 주지사, 부주지사, 검찰총장 주상원의원, 하원의원 전체가 선출됩니다. 주에서 선출하는 판사를 뽑는 선거가 함께 치뤄지는 곳도 있으며 미 전체 본선거는 오는 11월에 치뤄질 예정입니다.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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