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5 2017

DACA 발표 5주년, 뉴욕시청 앞에서 시행 지속 촉구 (KRB)

<앵커>오늘(15일)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조치 DACA가 발표된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15일)뉴욕시청앞에선 중단없는 DACA시행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목요일(15일)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DACA시행을 발표한지 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민권센터 등 이민자 단체들과 뉴욕시장실 이민자 지원국, 뉴욕시의회 이민소위원회 카를로스 멘차카 위원장은 뉴욕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DACA 시행을 이어가고, 추방 반대를 촉구했습니다.

멘차카 위원장은 “어릴적 부모와 함께 미국에 온 젊은 서류미비자인 드리머들은 2012년 이후 DACA시행이후 학교 진학과 취업이 보장됐고, 여행도 가능했다고말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후 연방정부는 이들의 앞날을 불확실하게 하고 있다며, DACA프로그램 시행과 이민신분 보호를 촉구했습니다.

뉴욕시 이민자 지원국 카비타 포리아 산체스 부국장은 “3만명이상의 뉴요커들이 DACA혜택을 받아 학업과 취업, 군대 복무를 하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산체스 부국장은 DACA 수혜자와 신청자격이 있는 8만5천명의 뉴요커들이 안심할수 있는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들어 DACA 거부건수가 급증했습니다.

올해 첫 3개월 트럼프 행정부 들어 DACA신청자중 1만9천여명이 거부당해, 지난해 4/4분기 오바마 전임행정부 마지막 3개월에 거부된 건수 4천1백여명에 비해 5배 가깝게 늘어났습니다.

한편 한국 출신 DACA승인케이스는 1만7625명으로 국가별 여섯번째로 많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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