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1 2019

서류미비자 운전면허증 취득 허용 법안 촉구 집회, 알바니 주의회에서 열려 (K-Radio)

<사진제공=민권센터>


<앵커> 서류미비자 운전면허증 취득 허용 법안이 현재 뉴욕 주 의회에 계류중인 가운데, 오늘(21일) 민권센터가 소속된 그린라이트 연맹은 알바니 뉴욕주청사에 모여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행동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합니다.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운전면허 시험을 치룰 수 있게 하는, 일명 그린 라이트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집회가 21일 알바니 주 청사에서 열렸습니다. 
뉴욕주 전역에서 집결한 연맹 소속 단체와 이민자 500여명은 주 청사에 모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주 상원 원내대표와 주 하원의장을 비롯한 주 의원 사무실을 순회하며 법안 통과를 요구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민권센터의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지난해 법안 상정 시에는 공동 발의자 수가 적어 법안 통과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회기에 각 지역 시민단체들이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알리는 풀뿌리 로비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고, 곧 법안 통과를 위한 과반수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


그린라이트 연맹 소속 각 단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법안 통과가 가능케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특히 뉴욕주 외곽 지역을 집중 공략해 법안 통과 의석수를 추가로 확보한 뒤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인서트: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


그린 라이트 법안 통과를 위해선 현재 63석의 뉴욕주 상원 중 과반수인 32석의 지지를 확보해야 합니다.
그린라이트 연맹 소속 단체들은 현재까지 30여석의 지지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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