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0 2018

한인 등 이민자사회,뉴욕주 운전면허 법안 통과 촉구 (KRB)

<앵커>이민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법안이 뉴욕 주의회에서 추진 중입니다. 서류미비자도 포함되는 내용인데, 이민자 사회는 사회 안전과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서류미비자를 포함해 모든 뉴욕주민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법안이 뉴욕 주하원에서 계류 중입니다.

이민자 사회는 이민신분에 상관없이 운전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10일, 민권센터, KCS 등 한인 단체들과 아시안 이민자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주하원에서 계류중인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마르코스 크레스포 의원이 발의하고 다섯명이 스폰서로 동참했습니다.

론김 주하원 의원은 “수백만명의 이민자들은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어 보험을 구입할 수 없고, 사고가 났을 경우 많은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KCS 케빈 조 코디네이터는 “해당 법안은 이민자 가정이 일할 수 있고, 주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지했습니다.

{녹취}

민권센터 마이클 오 변호사는 “서류미비자 등 모든 이민자가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면 이민자 개인 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치안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전국적으론 12개주와 워싱턴 DC가 이민 신분에 상관 없이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뉴저지주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http://www.nyradiokorea.com/index.php?mid=board_zHSE34&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AF%BC%EA%B6%8C%EC%84%BC%ED%84%B0&document_srl=4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