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8 2018

뉴욕주 사회단체들 선거 개혁안 통과 촉구 알바니 주의회 방문 (KRB)

<앵커>뉴욕주 선거법 개선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여러 차례 보도를 통해, 투표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관련 법 추진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8일) 뉴욕주 시민단체들은 주의회를 방문해 선거 개혁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민의 참정권 실현을 촉구하는 자리가 화요일(8일) 알바니 주의회에서 마련됐습니다.

민권센터와 Vote Better New York에 소속된 사회단체들은 선거법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조기 투표, 유권자 등록 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뉴욕주 의회에선 조기 투표, 부재자 투표 확대, 자동 유권자 등록, 16세 17세 청소년의 사전유권자 등록, 투표 시간 일관성, 연방선거와 주 예비선거 통합 시행, 투표용지 언어 확대 등의 선거 개혁안의 계류 중입니다.

토비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은 설문 결과 응답자의 79%와 76%는 각각 조기투표와 부재자 투표가 확대되면 투표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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