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5 2017

취임 후 처음으로 뉴욕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항의 시위 이어져 (K-Radio)

엔지 김 민권센터 커뮤니티 오거나이저<사진=민권센터>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및 뉴욕시 일원의 사회 단체들은 4일 맨해튼 트럼프 타워앞에서 연합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집회는 취임후 처음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에게 새 행정부의 잘못된 정책들을 항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참가 단체 대표자자들은 동일 연방하원을 통과한 '오바마 케어'를 대체하는 '미국건강보험법안'이 수많은 서민들을 다시 무보험자로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일련의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이민단속국은 무차별 단속과 추방을 실시하는 등 반인권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이민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집회에 연설자로 나선 엔지 김 민권센터 커뮤니티 오거나이저는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후 100일 동안 무슬림, 서류미비자, DACA 수혜인과 심지어 합법 이민자까지 닥치는대로 이민단속의 표적으로 삼아왔다."며 "뉴욕시의 시민들과 이민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정책 방향은 화합과 평등이 핵심인 뉴욕시의 가치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력 성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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