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3 2018

“단독 사무총장 체제로 커뮤니티 활동 강화” (한국일보)

▶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차주범 선임 컨설턴트 본보 방문

단독 사무총장 체계로 돌아간 민권센터의 존 박(오른쪽) 사무총장과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가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민권센터가 공동 사무총장 체제에서 최근 단독 사무총장 체제로 개편<본보 4월11일자 A4면>한 가운데 존 박 사무총장이 2일 본보를 방문해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와 함께 본보를 방문한 박 사무총장은 “이민 옹호 활동과 정치력 신장, 사회봉사 활동 등 그동안 해오던 활동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제 둘에서 혼자가 됐지만 민권센터 직원들과 함께 1년 넘게 일해 온 만큼 조직이 나아가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사무총장은 “특히 올해는 연방과 주에서 중요한 선거가 실시되기 때문에 유권자 등록 및 투표독려 활동과 함께 이민자 커뮤니티 이슈를 의회에 전달하는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서류미비자 운전면허증 발급과 드림액트 통과 등 이민자 커뮤니티의 염원을 제대로 전달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미주한인청소년재단과 퀸즈 YWCA에서 각각 사무총장과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한 뒤 지난 2016년 7월부터 민권센터에서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진우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503/1176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