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1 2017

뉴욕시, 노동자의 날 맞아 대규모 연합집회, 트럼프 행정부 정책 수정요구 (KRB)

오늘(1일)은 세계 노동자의 날입니다. 뉴욕에선 이민자와 노동자 권리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는데요,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 수정을 요구하기 위해 ‘이민자 없는 날’ 파업도 펼쳐졌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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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뉴욕 이민자단체 노동자단체, 종교단체들은 대규모 연합 집회를 열었습니다.
 
올해 집회는 ‘떨쳐 일어나자, 이민자 권리와 노동자 권리’를 모토로 펼쳐졌습니다.
 
뉴욕이민자 연맹과 민권센터 등 참여 단체들은 이민자 권익과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수정을 촉구했습니다.
 
뉴욕이민자 연맹 스티븐 최 사무총장은 “이민자 사회에 두려움을 주고 가족을 해체하며, 미국의 가치들을 무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끝내기 위해 수천명의 뉴요커들이 거리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파크 애비뉴 JP모건 앞에서 열린 시위에선 12명이 체포됐습니다.
 
한편, 지난 2월에 이어 이날 이민자 없는 날 파업도 펼쳐졌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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