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6 2018

민권센터, 노인 아파트 신청 문제 많아 (K-Radio)

민권센터, 노인 아파트 신청 문제 많아...뉴욕시에 청원서 체출할 것 

<앵커> 민권센터가 한인 노인 대상, 노인 아파트 입주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청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노인 아파트 거주 환경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현장에 박동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컨설턴트, 동성훈 권익옹호 활동 매니저(오른쪽부터)

민권센터가 26일 민권센터 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 아파트 입주와 관련한 실태 보고를 했습니다. 민권센터는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2달에 걸쳐 노인 아파트를 신청한 퀸즈 일원 노인 2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청과정에서 문제점과 함께 노인아파트 거주 환경 개선이 상당히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민권센터 동성훈 권익옹호 활동 매니저입니다.

<인서트: 동성훈 권익옹호 활동 매니져/민권센터>

설문은 노인들이 현재 거주하는 주거지 형태와 노인 본인을 포함한 동거 가족의 수, 월 별 생활비, 연가계 소득, 노인 아파트 신청 여부, 노인 아파트 수 등 6가지 항목에 걸쳐 실시됐습니다.

동성훈 권익옹호 활동 매니저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노인 아파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뉴욕 시 의원과 시 정부기관, 시 노인국을 대상으로 관련 모임을 주최하고, 노인 아파트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동성훈 권익옹호 활동 매니저/민권센터>

또한 동 매니저는 “노인 아파트 신청 대기 기간, 통일된 양식의 신청서, 통역 제공 서비스 등 노인 아파트 신청 절차나 과정 등이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원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서트: 동성훈 권익옹호 활동 매니저/민권센터>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현재 노인 아파트의 신청 절차등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밝혀졌다”며 “앞으로 이와 관련 캠페인을 벌여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민권센터>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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