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6 2018

한인 노인 10% 만 노인아파트 거주 (KBN)

퀸즈지역 거주 한인 노인 중 약 10만 노인아파트에 거주중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아파트 부족으로 입주가 어려워서 인데요.

민권센터는 노인아파트 신청 체계를 개선하는 청원서를 뉴욕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현재, 노년층 비율이 급등하면서 노인 아파트를 분양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처럼 보입니다.

민권센터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민권센터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노인 아파트 관련 설문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노인 아파트 부족 현상의 문제점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권센터가 뉴욕 퀸즈 지역 한인 노년층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오직 10%만이 현재 노인 아파트에서 주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체 3분의 1이 넘는 비율의 노년층이 자녀와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80%에 가까운 노년층 주민들의 연 가계 소득이 35,000불 이하로 이중 20%는 10,000불 이하의 빈곤선 이하 수준의 소득에 불과해 노인 아파트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턱 없이 부족한 노인 아파트 수와 너무나도 복잡한 노인 아파트 신청 체계라고 민권센터는 진단했습니다.

50% 이상의 노년층 주민들이 복수의 노인 아파트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지만, 짧게는 2년에서 6년 이상까지 노인 아파트 측의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권센터는 지난 2년 전부터 노인 아파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뉴욕시 노인아파트 신청 체계 개선 청원서와 함께 받은 3080명의 서명을 뉴욕 주택국과 노인국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원서에는 노인 아파트 분양의 절차나 과정을 투명성, 다양한 언어 서비스, 신청 양식의 통일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http://www.mykbn.com/news/detail.php?id=9126&paged=1&type=54&boardsearch=%EB%AF%BC%EA%B6%8C%EC%84%BC%ED%84%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