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9 2018

뉴욕주 운전면허 발급 확대 요구 (KRB)

<앵커>어제(17일),퀸즈한인회가 상반기 정기 이사회를 열고 후반기 사업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7번 전철을 이용하는 한인들은 통근시간 소매치기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최근 7번 전철에서 연이은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퀸즈한인회 상반기 이사회

퀸즈한인회가 화요일(17일) 상반기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퀸즈한인회는 1개 단체와 개인 1명을 신입 이사로 인준했습니다. 퀸즈한인회 김수현 회장은 “이번 달 플러싱 순회영사를 비롯해 후반기 다양한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뉴욕주 운전면허 발급 확대 요구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등 이민자 단체들 그리고 주하원의원들은 수요일(18일) 뉴욕주의회 청사에서 운전면허증 발급 확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서류미비자를 포함해 모든 뉴욕주민들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할수 있도록 정책을 도입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권센터 동성훈 권익옹호활동 매니저는 “이미 12개 주에서 서류미비자에게 운전 면허 취득을 허용하고 있다며, 도로안전과 경제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뉴욕주하원에선 마르코스 크레스포 의원이 발의한 관련 법안이 계류 중입니다.

*7번전철 연쇄 소매치기 사건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에서 연쇄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찰은 지난 7일 저녁 6시 40분 환승역인 루즈벨트 애비뉴역에서 22세 여성이 배낭과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도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뒤인 지난 9일 낮 3시 30분 플러싱행 7번 전철에서 49세 여성이 지갑을 도난당했습니다. 지갑엔 신용 카드 여러장과 현금 320달러가 있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 영상에 따르면, 어두운 색 피부의 남성으로 검은색 니트모자 회색 조끼, 회색 바지와 검은색과 흰색 스니커즈를 착용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 제21차 세계한인차세대 대회 동포지원 당부

뉴욕총영사관이 수요일(18일), 제 21차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의 참여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대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4박 5일동안 진행되며, 주요 인사 초청 연설 강연, 정부 기관 예방 등의 내용으로 열립니다.

지원 자격은 재외동포 교류 촉진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로 25세에서 45세 영주권 시민권자 또는 10년 이상 거주자입니다. 신청은 재외동포재단 웹사이트에서 서류를 출력후 뉴욕총영사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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