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01 2019

뉴욕시 전역 2020 인구조사 참여 촉구 'DAY OF ACTION' (KRB)

[앵커]인구조사를 앞두고 뉴욕일원 이민자 단체들도 참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플러싱에선 한인과 아시안 단체들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인구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2020 인구 조사를 1년 앞두고,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가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민권센터를 주축으로 한 아시안 인구조사참여 연맹 APA CCC는 월요일(1일) 오전, 플러싱 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해당 단체엔 한인, 중국계, 남아시아계 등 여러 아시안 단체들이 소속돼 있으며,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피터 쿠 뉴욕시의원, 샤론 리 퀸즈 부보로장, 토비앤스타비스키 의원 사무실 등 정치인들도 참석했습니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 “인구조사가 일년 앞으로 다가왔다며, 뉴욕주정부에 4천만 달러를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인구조사 결과는 교육, 보건, 교통, 정치력 신장 등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녹취}

그레이스 멩 의원은 인구 조사를 근거로 연방하원 의석수와 지원 예산이 결정된다며 아시안 사회의 적극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터 쿠 시의원은 정확한 인구조사는 이민자 사회에 직결된다며 아시안 사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녹취}

샤론 리 부보로장은 “이민자가 많은 퀸즈지역에서 인구조사에 정확히 참여 하지 않으면, 학교, 주택 등 연방 지원이 턱없이 줄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 날 뉴욕시 정부와 뉴욕이민자 연맹은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조사 참여를 독려했으며, 5개 보로 50개 이상 지역에서 한국어 등 11개 언어로 된 인구조사 홍보자료를 시민들에게 배포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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