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4 2017

뉴욕일원 한인사회 트럼프 반이민정책 공동대응논의 (KRB)

트럼프 반이민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뉴욕일원 한인사회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13일) 뉴욕총영사관에선 한인 각계각층 인사들이 모여, 공동 대응책을 모색했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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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한인사회가 트럼프 반이민정책과 반이민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 이 자리는 민권센터가 주최하고 뉴저지한인회, 퀸즈한인회,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봉사센터, 시민참여센터, 뉴욕가정상담소, 원광복지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AWCA, 플러싱 제일교회 대표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민권센터 이지현 변호사는 현재 이민단속 현황과 규정을 설명했고, 공동 활동방안을 토론했습니다.
 
한인 인사들은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어,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구체적 방안으로 공동 핫라인, 이민지 권리카드 제작, 이민자 권리 설명회등이 논의됐고, 협의체 구성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뉴욕총영사관 손영호 동포담당 영사는 “이민국 단속에 적발됐거나 구금됐을 경우 영사접견권을 요청할 수 있다며, 가족들에게 연락하는 등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현재 이민자 보호 법률 대책위원회와 뉴욕총영사관은 이민자 체포시 각각 긴급 핫라인(서류미비 이민자 체포 핫라인 646-450-8903, 뉴욕총영사관 646-965-3639)을 운영하고 비상시 상담과 대처를 돕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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