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03 2018

플러싱서 이민자 드리머 대책촉구 집회 (KRB)

<앵커>이민자와 드리머를 위한 집회가 다음주 월요일(5일) 퀸즈 플러싱에서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DACA를 폐지하기로 한 3월 5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연방의회에서 법제화에 실패한 책임을 묻고, 대책을 촉구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이민 개혁 분위기를 되살리고, 드림액트를 촉구하는 집회가 퀸즈 플러싱에서 열립니다.

민권센터를 비롯해 25개 이민자 단체 소속 200여명은 다음주 월요일 퀸즈 플러싱에서 행진을 펼칠 계획입니다.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금요일 본사를 방문해 “연방정부와 의회에서 드리머 구제 등 이민대책 마련에 실패한 상황이라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집회를 연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은 DACA폐지를 발표하고 오는 5일까지 연방의회에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진전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방 법원의 DACA 잠정 유지 판결이 잇따르면서 시급성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은 법원 판결로 DACA 신규를 제외한 갱신 신청은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강 분위기 속에 오는 11월 선거까지 이민관련논의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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