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4 2019

뉴욕시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촉구 결의안 통과 (TKC)

뉴욕시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촉구 결의안 통과
서류미비자에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하라는 목소리 갈수록 커져


뉴욕주 서류미비자에 운전면허증 발급을 허용하라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뉴욕주내 서류미비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도록 한 법안의 주의회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날 결의안을 상정한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의원은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인종과 이민자들을 환영하며, 그들은 일반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운전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주의회에서는 마르코스 크레스포 주하원의원과 루이스 세펄베다 주상원의원이 각각 해당 법안을 지난달 상정한 상태입니다. 법안내용은 소셜시큐리티번호와 합법신분증이 없는 서류미비자 등을 포함한 모든 주민들에게 운전면허증 발급을 허용한다는 게 주요 골잡니다.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등은 시의회가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전 뉴욕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결의안을 지지하고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워싱턴DC를 비롯한 12개 주에서 서류미비자에게 운전면허 발급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http://www.tkctv.com/news/boardDetail.asp?pBoidx=30302&pPage=1&pBoardTyp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