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9 2019

디나폴리 주감사원장, 설 축하 행사 개최 (한국일보)

▶ 민권센터 제니퍼 김 부회장에 감사패 수여

토마스 디나폴리(왼쪽) 뉴욕주감사원장이 민권센터 제니퍼 김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이 7일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맨하탄의 한 아파트 커뮤니티 룸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민권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설을 축하했으며 중국계 단체들이 전통 춤 공연도 선보였다.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은 제니퍼 김 민권센터 부회장과 중국계 커뮤니티 리더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디나폴리 주감사원장은 “한인과 중국 뿐 아니라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안 커뮤니티 모두가 축하하는 설날 행사를 통해 뉴욕주의 다양성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은 올해 모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감사패를 수상한 제니퍼 김 민권센터 부회장도 “이 같은 설날 행사를 통해 아시안 전통문화가 미주류 사회에 더욱 전파되길 바란다”며 “특별한 상을 주신 디나폴리 감사원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209/1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