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3 2019

뉴욕주 드림액트 7년만에 통과 (TKC)

뉴욕주 드림액트 7년만에 통과
신분에 상관없이 서류미비 학생들도 학비지원 받을 수 있어
뉴욕주 드림액트가 7년만에 뉴욕주상하원을 통과했습니다. 김지온 기자입니다.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수혜자를 포함한 드리머 학생들을 위한 뉴욕주 드림액트가 마침내 통과됐습니다. 뉴욕주 드림액트는 지난 2012년 처음 상정된 이후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상원의 벽에 번번이 좌절돼 왔지만 2019-20 회기에는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면서 뉴욕주드림액트가 무난하게 통과됐습니다. 뉴욕주 드림액트 법안은 뉴욕주 드림기금이라는 사설기금을 조성해 신분에 상관없이 서류미비 학생들도 학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주정부 학비보조 프로그램의 신청 허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법안 상정 초기부터 드림액트를 핵심 캠페인으로 설정하고 노력해 온 민권센터는 뉴욕주 드림액트의 통과를 환영했습니다. 
뉴욕이민자연맹이 주관하고 민권센터 등 회원단체들은 23일 올바니 뉴욕주의회 청사를 방문해 ‘2019 올바니 이민자 권익옹호의 날’을 실시했습니다.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제공과 더불어 공공의료, 2020 인구조사 등의 주요 이민 정책들의 통과를 위해 로비 활동을 펼쳤습니다.

http://www.tkctv.com/news/boardDetail.asp?pBoidx=30000&pPage=1&pBoardTyp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