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7 2018

"DACA 갱신 신청 서두르세요" (중앙일보)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컨설턴트(왼쪽부터)와 존 박 공동디렉터, 마이클 오 이민법 변호사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시 재개된 DACA 갱신 신청 대행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DACA 갱신 신청 접수 서비스 재개를 공지한 가운데 민권센터가 이에 부응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적극적인 DACA 갱신 신청 대행 업무 수행에 나섰다. 

민권센터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DACA 갱신 신청 서비스 재개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자격 요건을 갖춘 수혜자들의 조속한 신청을 권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특히 강조된 DACA 갱신 대상은 현 시점에서 6개월 후인, 올해 7월 중순 DACA 만료 예정인 사람들로, USCIS의 갱신 신청 권고 사항에 따라 신속히 민권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것을 강력히 권장했다. 또 민권센터는 전문 인력을 가동해 DACA 갱신이 필요한 드리머들의 수요에 최대한 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갱신 신청은 아직 만료일이 남았거나 행정부의 중단 조치로 갱신을 하지 못한 케이스에 해당된다.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향후 법률 공방의 추이에 따라 DACA 관련 결정이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이른 시일 내 민권센터 등 도움 받을 수 있는 단체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며 "드림액트 통과를 조건으로 행정부와 공화당 측은 국경 장벽 설치 비용 추가 등 과도한 이민 단속 조항을 덧붙이고 가족 이민 축소까지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볼때 한인커뮤니티 역량을 축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는 718-46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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