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6 2018

다카 갱신 서비스 재개 (K-Radio)

연방지법 판결에 따른 DACA갱신 서비스 제한적으로 재개, 민권센터 밝혀...

16일부터 워싱턴 DC에선 전국의 이민자 단체들과 드리머들 집결해 전국 행동 주간에 돌입…

<앵커> 연방이민국(USCIS)은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법이 행정부의 서류미비청소년 청년 추방유예(DACA) 현행 유지판결을 내리면서 제한적이지만 갱신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 박동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존 박 민권센터 공동 디렉터, 마이클 오 민권센터 변호사,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 (왼쪽부터)

민권센터는 16일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방이민국에서 DACA 갱신 신청 서비스를 제한적이지만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오 민권센터 변호사는 “연방지법의 DACA 폐지 결정에 관한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DACA를 유지하라고 판결했지만, 언제든지 상황이 변할 수 있어 또 다시 DACA 갱신이 중단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오 변호사는 자격 요건을 갖춘 DACA 수혜자들의 조속한 신청을 권고했습니다.

<인서트: 마이클 오 변호사/민권센터>.

존 박 공동 디렉터는 “연방지법의 판결은 DACA를 지키고자 하는 드리머들과 이민자 단체들의 공동 노력이 거둔 성과이지만 한계도 분명히 존재한다”며 “드리머 합법화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의회에서 논의중인 드림액트 법안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존 박 공동 디렉터/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드림액트 통과를 조건으로 행정부와 공화당 측은 국경 장벽 설치 비용 추가와 더불어 과도한이민 단속 조항에 가족 이민 축소까지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가 원하는 드림액트 법안이 통과 되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차주범 선인 컨설턴트/민권센터>

한편 워싱턴 DC에선 전국의 이민자 단체들과 드리머들이 집결하여 16일부터 전국 행동 주간에 돌입했습니다. 민권센터는 실무진과 소속 드리머등 10여명이 참가해 국회 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갖고 연방 상원의원사무실을 순회하며 단독 드림액트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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