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6 2018

민권센터 “DACA 갱신 서둘러야” (KBN)

법원의 판결에 따라 DACA 갱신 신청이 재개됐습니다.

민권센터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치는 상급 법원이 또 다른 판결을 할 경우 언제든 중단될 수 있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갱신 신청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권센터가 중단 되었던 DACA 갱신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민권센터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다카 폐지 결정으로 추방 위기에 처했던 드리머들이 일시적이나마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갱신이 필요한 청년은 서둘러 갱신 신청을 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은 최종 소송 결과가 나올때까지 다카 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라고 명령했고 이에 따라 2016년 9월 5일 이후에 기한이 만료된 드리머들은 갱신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갱신은 6개월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므로 올해 7월 만기가 되는 경우 지금 신청하면 됩니다.

갱신 신청을 위해서는 과거 제출했던 어플리케이션과 본인 여권, 사진 2매, 과거 다카 승인 편지나 EAD 카드 그리고 체크나 머니오더 495불이 필요합니다.

한편, 민권센터는 현재 타협 중인 드림 액트 법안에 가족 초청 이민 비자 축소 등 각종 이민 단속 조항을 추가하려는 의회의 시도가 있다며 전국 이민자 단체들은 단독 드림 액트 법안 상정을 촉구하는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mykbn.com/news/detail.php?id=8280&paged=1&type=54&boardsearch=%EB%AF%BC%EA%B6%8C%EC%84%BC%ED%84%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