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1 2015
DACA·DAPA 조속한 심의 촉구 (중앙일보)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등 이민단체들은 20일 맨해튼 배터리파크에서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에 계류중인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확대와 불체자 자녀를 둔 부모 등에 대한 추방유예(DAPA)의 조속한 심의와 판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연단)이 조속한 진행을 촉구하고 있다.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등 이민단체들은 20일 맨해튼 배터리파크에서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에 계류중인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확대와 불체자 자녀를 둔 부모 등에 대한 추방유예(DAPA)의 조속한 심의와 판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연단)이 조속한 진행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