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7 2015
뉴욕시 23선거구 후보 토론회 개최 (한국일보)
뉴욕시의원 23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정견을 들어보는 후보 토론회가 27일 오후 6시30분 퀸즈 빌리지 소재 힐사이드 뱅퀴트(206-12 hillside ave)에서 열린다.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 등이 공동주최하고 퀸즈한인회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알리 나즈미•베리 그로덴칙•밥 프리드리히•레베카 린치•셸리아 도새맨테스•샌트남 싱 파르하 후보 등 민주당 예비후보 6명이 참석한다.
9월10일 열리는 예비선거에서 당선되는 후보는 11월 3일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와 맞붙는다. 뉴욕시의원 23선거구는 퀸즈 빌리지와 리틀넥, 더글라스톤, 프레시메도우, 베이사이드 일부 지역 등을 포함하고 있다.▲문의: 718-460-5600 <조진우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