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 2018
한인 이민단체, 뉴욕주 친이민 정책 입안 촉구 본격 시동 (중앙일보)
민권센터를 비롯한 한인 단체들이 뉴욕주 친이민 법안 통과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인 단체 대표들은 지난 7일 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16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내년 회기에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발급, 주드림액트 등의 법안 추진에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이민자보호법률대책위원회 박동규 위원장, 원광 사회복지관 박진은 사무국장,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조원태 위원장, 퀸즈 YWCA 김은경 사무총장, 스타비스키 의원,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
[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