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4 2017
맹의원 사무실 방문 ‘드림액트’ 통과촉구 (한국일보)
<사진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원광복지관 대표자들은 20일 그레이스 맹(왼쪽 세 번째) 연방하원의원의 플러싱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하고 연방의회에 계류 중인 드림액트의 통과를 촉구했다. 대표자들은 공화당이 추진하는 이민단속 조항이 포함된 드림액트는 수용할 수 없다며 시민권 취득이 보장된 드림액트가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