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7 2017

민권센터 제33주년 연례만찬 (한국일보)

민권센터가 16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에서 제33주년 연례만찬을 개최했다. ‘이 나라에 살기 위해 존재한다’(Here to Sta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민권센터는 플러싱은행과 이민자 보호 단체인 드럼(DRUM), 뉴이민자보호연맹(New Sanctuary Coalition)에게 정의구현상을 시상했다. 민권센터의 문유성(왼쪽 두번째) 회장 등이 이민자권익 옹호 강화를 외치고 있다. 

<조진우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17/1088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