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4 2016
민권센터,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한국일보)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인 여고생 등 아시안 학생 3명이 13일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그동안 시민참여 예산 입안 홍보와 선거참여 촉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플러싱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유한아(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미나 김, 중국계 클라우디아 황양 등이 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과 오른쪽은 에스더 임 청소년 프로그램 담당자와 제임스 홍 사무총장 대행. <사진제공=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