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1 2019
렌트 규제법 개혁 주민 타운홀 (중앙일보)
민권센터와 주택정의단체, 종교.사회단체들은 지난 7일 플러싱 세인트조지 교회에서 렌트 규제법 개혁 주민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행 렌트법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증언하며 현재 뉴욕주의회에 계류 중인 렌트안정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한인 등 플러싱 주민 150여 명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주하원의원(왼쪽)이 참석했고, 참가자들은 퀸즈 칼리지포인트불러바드까지 행진했다.